'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그녀의 스타일링도 이슈가 된다

2015-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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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트리젠코’의 신제품 TG-0101-WH[사진 = 자안커뮤니케이션즈]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오 마이 비너스'의 인기에 힘 입어 '오 마이 비너스' 속 유인영의 스타일링도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극 중 슬림한 라인의 원피스에 시계나 주얼리와 같은 포인트로 엣지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그녀의 패션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여성들에게 좋은 오피스룩의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속 유인영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의 시계 기술을 사용한 국내 브랜드 제품인 ‘트리젠코’의 신제품 TG-0101-WH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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