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유인영 나이가 화제다.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이날 방송에 유인영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유인영은 자신의 별명 ‘궤양 유발자’에 대해 “제가 (작품에서) 못된 짓을 너무 많이 했다”라며 “그런데 부잣집 딸 역할 연기하는 것도 힘들다. 항상 얇은 옷을 입다 보니 겨울엔 너무 춥다”고 말했다.
또한, ‘실물 미녀’라는 별명에 대해선 “화면에서 좀 더 날카롭게 비쳐서 그렇게 불러주는 것 같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4월 말부터 방송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국정원 ‘임예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유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이날 방송에 유인영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유인영은 자신의 별명 ‘궤양 유발자’에 대해 “제가 (작품에서) 못된 짓을 너무 많이 했다”라며 “그런데 부잣집 딸 역할 연기하는 것도 힘들다. 항상 얇은 옷을 입다 보니 겨울엔 너무 춥다”고 말했다.
또한, ‘실물 미녀’라는 별명에 대해선 “화면에서 좀 더 날카롭게 비쳐서 그렇게 불러주는 것 같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