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일상을 화보로 만들었다. 11월29일 윤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좋은 밤, 달콤한 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아는 광고 촬영 차 체코 프라하를 방문한 모습으로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 코트와 니트로 자연스러운 먀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지난 22일 막을 내린 ‘소녀시대’의 네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관련기사아일릿 윤아 "뮤비 '사랑니클럽', 사랑니 발치하며 아이디어 얻어...엉뚱 매력 담았다"'융프로디테' 맞네...윤아, 칸영화제서 뽐낸 빛이 나는 비주얼 #소녀시대 #웨이보패트롤 #윤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