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친구가 박명수 쌍꺼풀 맘에 든다며 병원이 어딘지 물어봤다"

2015-11-26 01:45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아내 김모 씨와 파경을 맞았다.

지난 25일 정찬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찬이 부인과 협의 이혼했다. 지난주 금요일에 원만하게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의 전 부인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법원의 숙려기간에도 불구하고 끝내 협의 이혼했다.

이 가운데 정찬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정찬은 "오래 전 지인으로부터 박명수가 쌍꺼풀 받은 병원이 어딘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라며 "지인이 박명수의 쌍꺼풀을 마음에 들어했고, 같은 병원에서 하고 싶어했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