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에선 왕 여사(김영옥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차미연(이혜숙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10억을 준 것에 대해 우려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금복(신다은 분)의 결혼 선언을 듣고 왕 여사는 기뻐하면서도 강태중에게 “차미연이 백리향에게 10억원 줬다는 것이 무슨 말이야? 나는 그것이 걸려”라고 말했다. 강태중도 우려하는 표정을 지으며 알아보겠다고 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신다은,가족들에게“서인우랑 결혼하겠다” #113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