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이혼 추자현과 배드신 장면] 배우 정찬이 결혼한 지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 새삼 눈길을 끈다. 정찬은 지난 2010년 서울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다. 당시 정찬은 주연 배우로 자리를 빛냈고 동반 출연하는 여배우 추자현과 영화 속 배드신에 대한 발언을 했다. 이어 "저와 추자현 씨의 아름다운 배드신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관련기사정찬 이혼, 스킨스쿠버 도중 바다에서 '식인 상어' 맞닥뜨린 사연? 한편 정찬의 아내 김모 씨가 양육권을 갖기로 하고 정찬은 매달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드신 #영화 #이혼 #정찬 #정찬 이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