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이혼, 스킨스쿠버 도중 바다에서 '식인 상어' 맞닥뜨린 사연?

2015-11-25 14: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정찬 SNS]



배우 정찬이 결혼한 지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던 도중 식인 상어와 맞닥뜨린 사연이 눈길을 끈다.

정찬은 연예계에서 만능 스포츠맨으로 스킨스쿠버, 바이크 라이딩 등 시간이 날 때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정찬은 페이스북에는 바다에 스킨스쿠버를 하는 모습과 식인 상어가 유영하는 장면을 수중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상어와 바다에서 맞닥뜨리다니 정찬 대단하다" "저러다 죽는 거 아니야" "식인 상어 너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