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찬 SNS] 배우 정찬이 결혼한 지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던 도중 식인 상어와 맞닥뜨린 사연이 눈길을 끈다. 정찬은 연예계에서 만능 스포츠맨으로 스킨스쿠버, 바이크 라이딩 등 시간이 날 때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협의 이혼… 7세 연하 아내와 무슨 문제인가? 과거 정찬은 페이스북에는 바다에 스킨스쿠버를 하는 모습과 식인 상어가 유영하는 장면을 수중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상어와 바다에서 맞닥뜨리다니 정찬 대단하다" "저러다 죽는 거 아니야" "식인 상어 너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다 #상어 #스킨스쿠버 #이혼 #정찬 #정찬 이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