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협의 이혼… 7세 연하 아내와 무슨 문제인가?

2015-11-25 13:48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24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정찬은 경기도 성남가정법원에서 7살 연하 아내 김모 씨와 이혼을 지난 20일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양육권은 아내 김모 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양육권을 지급하기로 결정났다. 두 사람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찬의 방송업계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