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KRX국민행복재단과 부산광역시는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제2회 부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부산시민 1100여명을 초청해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KRX국민행복재단과 부산광역시는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제2회 부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부산시민 1100여명을 초청해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