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유인영, 과거 "천정명 온 몸에 콧물 닦으며 키스신 촬영" 고백

2015-11-24 09:42
  • 글자크기 설정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사진=얼루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이 과거 천정명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유인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으로 영화 '강적' 속 장면을 꼽았다. 영화 속에서 유인영은 천정명의 배, 가슴 등 신체에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유인영은 "촬영 당시 심한 감기에 걸려 키스신 촬영 도중 콧물이 주르륵 흘렀고, 천정면의 몸에 콧물을 닦으며 키스신 촬영을 했다. 뒤늦게 천정명에게 키스신 촬영 도중 몸에 콧물을 묻혔다고 사과를 했는데 천정명이 쿨하게 이해해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싿.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