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돌아온 황금복112회’TS청소부들,이엘리야에 계란 던져!..정은우,전미선 실종사고 밝히기 총력

2015-11-24 00:00
  • 글자크기 설정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에선 TS그룹 청소부들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계란을 던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TS그룹 청소부들은 백예령을 보자 계란을 던지며 분노를 폭발시키고 황금복(신다은 분)은 부하 직원들과 함께 이를 지켜본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황금복은 백예령에게 “또 끌려 나가고 싶지 않으면 네 발로 나가”라고 소리친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문혁이가 어디까지 아는거야?”라고 묻고 황은실은 “자기 엄마인 줄도 모르고 범인 잡겠다고 했다고”라고 말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는 24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