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그룹 청소부들은 백예령을 보자 계란을 던지며 분노를 폭발시키고 황금복(신다은 분)은 부하 직원들과 함께 이를 지켜본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황금복은 백예령에게 “또 끌려 나가고 싶지 않으면 네 발로 나가”라고 소리친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차미연(이혜숙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사고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문혁이가 어디까지 아는거야?”라고 묻고 황은실은 “자기 엄마인 줄도 모르고 범인 잡겠다고 했다고”라고 말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2회는 24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