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교도소에서 또 갑질을 하다 집단폭행을 당하고 음식물을 뒤집어 쓰는 내용이 전개됐다. 교도소에서 식사 중 다른 죄수들이 떠들자 백예령은 “시끄러! 조용히 먹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죄수들이 백예령을 쓰러뜨리고 발로 짓밟았다. 이에 식판까지 뒤엎어져 백예령은 음식물까지 뒤집어 썼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김진우,신다은에 반지 끼워주고 청혼“너랑 어머니 지킬테니 따라와” #111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