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3일 한미약품은 중국 자이랩(ZAI Lab)과 계약금 700만 달러를 포함하여 임상개발 및 허가, 상용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등 최대 8500만 달러 규모의 폐암 신약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한미약품 다중표적 항암신약, 美 임상2상 본격화 #계약 #기술이전 #한미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