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음악중심’ 김민재, 김새론이 MC 신고식을 벌였다. 11월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새 MC로 첫 출격한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이 선보인 신고식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와 김새론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노래 '오늘부터 우리는'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안무와 풋풋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480회를 맞이한 '쇼! 음악중심'은 순위 제도에서 벗어나 토요일 오후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변신을 시도했다.관련기사축구 국대 김민재, 4년 5개월 만에 이혼…"성격 차이"'돌아온 철벽 수비' 김민재, 평점 7점대…바이에른 뮌헨 2연승 달려 #김민재 #김새론 #음악중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