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EXID 하니 뮤직뱅크 EXID 하니 뮤직뱅크 EXID 하니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과거 방송에서 잭슨에게 장난을 쳤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하니는 자신만을 위해 만들어진 텐트에 들어간 후 "혼자 여기서 자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특히 텐트 앞을 서성이던 잭슨이 "누가 같이 들어가서 잘 수 없잖아"라고 말하자, 잭슨을 향해 하니는 "같이 잘래?"라며 장난쳤다. 이에 잭슨은 "아니"라며 단칼에 거절했고, 이어 "같이 자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가요대전 레드카펫 참석한 해린·혜인·하니·민지·다니엘'국감 출석' 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 따돌림…죄송해야 할 사람 따로 있어" 오열 #뮤직뱅크 #하니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