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이사장 구정회)은 19일 오후 3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신장내과 김서린 과장이 강사로 나서 '만성 신질환(콩팥병)'을 주제로 만성 신질환의 정의와 증상, 검사방법, 관리방법에 대해 강연했다.관련기사좋은삼선병원, 갑상선암 건강교실 개최좋은삼선병원,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교실 #김서린 #신장질환 #좋은삼선병원 #콩팥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