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황다오구 해양장비제조기지 전경[사진=칭다오신문] 중국선박중공업집단공사(중선중공)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 해양장비연구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총 등록자본금은 2억5800만 위안(약 468억원)으로 중선중공과 산하 10개 회사가 함께 출자해 건설된다. 칭다오 황다오(黃島)구에 건설되는 해당 연구원에서는 고기술선박, 해양자원개발장비, 해양환경모니터링 시스템, 해양장비 관련 시스템 및 설비, 해양장비 기술 연구개발·설계·조립·실험·서비스 등이 이뤄진다.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걷기운동', 건강챙기는 저탄소 활동중국 칭다오 외국계 은행 17곳, 산둥성 1위 #중국 #중선중공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