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우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운동했답니다" 라며 "다음 공연을 위해서 항상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 지금은 상해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미나는 검은색 밀착 하의와 흰색 상의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미나는 탄탄한 복근은 물론 풍만한 볼륨 가슴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미나는 "구라 오빠보다 2살 어리다. 72년생이다" 라며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와전돼서 68년생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억울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미나,류필립 반한 몸매..'복근은 기본 볼륨 가슴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