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전 세계는 IS와 전쟁을 선포했다. 프랑스와 러시아가 전투기를 투입해 연합작전을 펼치며 연일 IS 근거지를 폭격하고 있다. 미국도 폭격기를 7,300회 투입하며 IS 소탕작전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관련기사IS 테러 총책 아바우드, 프랑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트럭에 시체 매달고 다녀 이렇게 IS가 궤멸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IS가 역사상 최고 부자 단체라고 말했다. 석유는 물론 각종 고대 유물을 불법적으로 거래하며 한화로 연간 2조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는 것으로 드러났다. #테러 #프랑스 #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