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3회에선 성덕선(혜리 분)이 집에 선우(고경표 분)가 오자 화장을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성덕선은 선우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자기도 선우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았다. 선우가 성덕선 집에 와 “덕선아”라고 부르자 성덕선은 급히 화장을 했다. 성동일이 성덕선에게 “어디 가?”라고 묻자 성덕선은 “라면 먹으러 가요”라고 말하고 선우에게 “가자 선우야”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혜리,분식집에서 ‘소방차’ 춤 연습 #1988 #3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