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예고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에선 민하리(고준희 분)가 22살 남자 대학생으로부터 구애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민하리는 휴강으로 김혜진(황정음 분)을 만나러 왔다. 민하리가 김혜진을 만나고 있을 때 누구에게 전화가 왔다. 민하리가 “너 전화하지 말랬지?”라고 소리쳤지만 그 남자 대학생은 “사랑해요 누나”라고 말했다. 민하리는 “있어. 나 좋다는 22살 대학생”이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황정음,동화작가 되려 모스트 퇴사“또 꿈 꾸기로 해” #그녀는 #마지막 #예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