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오는 12월말까지 ‘경동도시가스ㆍ경남에너지 자동이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경동도시가스 또는 경남에너지 자동이체를 등록한 후 1회차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3000원을 캐시백해 준다.(단 최근 4월 이내 경동도시가스와 경남에너지 자동이체 내역 있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
여기에 3개월이상 자동이체를 유지하면 추가로 5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카드사업부 예경탁 부장은 “매월 꼼꼼히 챙겨 납부해야만 했던 생활요금을 자동이체 등록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하고 푸짐한 경품과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