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기념사업회, 11일 부산서 제2회 최동원상 시상식 개최

2015-11-08 13: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YTN 뉴스 영상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최동원기념사업회가 11일 오후 2시 부산 문현금융단지 부산은행 본점 2층에서 제2회 최동원상 시상식을 연다.

제2회 최동원상 수상자는 두산 베어스 좌완 유희관이다.

이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박영길 롯데 자이언츠 초대 감독, 이윤원 롯데 단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민식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날 고인이 된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과 장효조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 임수혁, 조성옥 부산고 감독의 유가족에게 2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