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변호용 관장)이 지난 2일 학부모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좋은 부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좋은 부모 프로그램’은 송림고등학교와 정자청소년수련관이 학부모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봉사활동으로 연계·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 ‘좋은 부모 프로그램’은 마음의 안정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캔들을 참가 학부모가 직접 만들어 수능을 앞둔 고3 학부모에게 수능응원선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