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 ‘평생통장 출시기념 이벤트’ 실시

2015-11-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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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명에게 안마의자ㆍ골드바ㆍ노트북ㆍ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평생통장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통장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평생통장에 신규 가입한 어린이와 학생고객 중 56명을 추첨해 1등(1명) 노트북ㆍ2등(5명) 자전거ㆍ3등(50명) 5만원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평생통장에 신규 가입한 직장인ㆍ자영업자ㆍ주부ㆍ은퇴자 또는 경남은행 계좌로 급여이체ㆍ공과금 자동이체(3건 이상)ㆍBC카드 가맹점대금 입금ㆍ4대연금 이체 중인 기존고객이 각각 급여이체, 4대연금 중 1개 이상 이체, BC카드가맹점 결제계좌 등록,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공과금 자동이체(3건 이상) 중 1개 이상 신청하거나 정기적금ㆍ정기예금ㆍ적립식펀드ㆍ방카슈랑스ㆍ신용카드ㆍ적립RPㆍ스마트폰뱅킹 중 1개 이상 가입하면 총 118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경남은행]

지급 경품은 1등(1명) 바디프렌드 안마의자(300만원 상당)ㆍ2등(2명) 골드바40gㆍ3등(5명) 골드바20gㆍ4등(10명) 로봇청소기ㆍ5등(100명) 5만원권 온누리상품권 등이다.

마케팅기획부 정순욱 부장은 “지난 9월 출시한 평생통장은 계좌이동을 통한 혜택을 충실히 누릴 수 있는 복합통장이다. 평생통장 가입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경품 당첨의 기회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평생통장은 영유아ㆍ직장인ㆍ은퇴자 등 가입대상에 따라 가입 유형 선택과 전환이 가능하다.

개별 조건을 충족하거나 생애 주기별 특정 기념일에 도달하면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평생통장 가입자 중 페이인포(Payinfo) 계좌이동 서비스를 통한 주거래 이전 고객에게는 가입 후 1년간 조건없이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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