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재화 "하정우가 욕 10개 제출하라고 해서 아버지께…"

2015-11-05 11:54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김재화 라디오스타 김재화[사진=영화 롤러코스터 스틸컷]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 김재화가 과거 하정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영화 ‘롤러코스터-DAUM 스타 & 쉐이크 토크’에서 하정우는 "필요한 상황에서 욕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영화에 출연한 김재화는 "하정우 감독님이 욕을 10개를 제출하라고 하셔서 아버지께 부탁을 드렸다. 동네 아저씨들의 욕을 담아 제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재화는 입담을 과시해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