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 발탁

2022-02-23 09:58
  • 글자크기 설정
 

대교 눈높이 새로운 광고모델 배우 김재화 [사진=대교]

 

 

대교가 학습 브랜드 눈높이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선정하며 새로운 브랜드 광고영상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영상은 총 2편으로,‘취학통지서편과미안엄마도 몰라편으로 구성됐으며 학부모들이 자녀학습에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눈높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1학습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눈높이는 개인별능력별 1맞춤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로개인별 맞춤 종합 학력진단 후 눈높이 선생님의 전문 코칭을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최적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섭외한 이유는 실제 학부모로서 자녀 학습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공감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배우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눈높이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 학습 준비로 바쁘고 지친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