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씰리침대가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인 스턴스앤포스터와 미국 포스처피딕®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턴스앤포스터 컬렉션은 캐시미어, 실크 등 고급 원단과 독립형 스프링, 수작업을 통한 섬세한 외관을 자랑하는 라인이다. 이스트본과 레이사 등 2가지로 선보인다. 강철보다 2배 강하면서 가벼운 티타늄 합금을 사용한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컬렉션만을 위한 독립형 스프링과 함께 쿨링 기능의 프리마쿨 젤 메모리폼과 프리마센스 젤폼을 탑재하여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황동 공기통을 통해 매트리스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쾌적한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구민정 차장은 "숙면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컬렉션을 추가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