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는 더욱 강력해진 세척력과 슬림해진 디자인을 적용한 업소용 전기식 식기세척기(모델명 RDW-600E/610E)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현행 제품 대비 사이즈를 대폭 줄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형업소의 좁은 주방에도 설치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또 상하 고압분사 노즐로 눌어붙은 찌꺼기까지 깨끗하게 세척하며 90도의 고온수 헹굼 세척은 물론 우수한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연속세척을 해도 헹굼수의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건조력이 우수하다.
린나이 식기세척기는 소비자가 조작부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화 시켰으며 매장에 따라 헹굼 히터 용량(3kW, 5kW)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풍부한 온수공급으로 더욱 위생적인 헹굼이 가능하다.
아울러 비접촉식 수위 검지 기술을 적용, 세척통이 오염돼도 수위검지가 가능하며 수위 및 온도센서와 같은 돌출 구조물이 없어 청소가 더욱 용이하다. 세척면에 있어서도 타사보다 긴 장형 세척노즐로 세척 사각지대 없이 세척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업소용 식기세척기 출시 10년 만에 그 동안의 소비자 불편사항을 보완하여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꿔 야심차게 출시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업소용 식기세척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현행 제품 대비 사이즈를 대폭 줄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형업소의 좁은 주방에도 설치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또 상하 고압분사 노즐로 눌어붙은 찌꺼기까지 깨끗하게 세척하며 90도의 고온수 헹굼 세척은 물론 우수한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연속세척을 해도 헹굼수의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건조력이 우수하다.
아울러 비접촉식 수위 검지 기술을 적용, 세척통이 오염돼도 수위검지가 가능하며 수위 및 온도센서와 같은 돌출 구조물이 없어 청소가 더욱 용이하다. 세척면에 있어서도 타사보다 긴 장형 세척노즐로 세척 사각지대 없이 세척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업소용 식기세척기 출시 10년 만에 그 동안의 소비자 불편사항을 보완하여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꿔 야심차게 출시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업소용 식기세척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