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는 내달 29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술관을 찾는 직장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아트선재센터 제공] 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는 내달 29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술관을 찾는 직장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사원증이나 명함을 갖고 아트선재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전시 관람권을 증정한다. 현재 아트선재센터에서는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5'와 '아르나우트 믹: 평행성' 전시가 열리고 있다. 02-733-8945 관련기사아트선재센터, 오는 30일 큐레이터 & 아티스트 토크 개최경계에 선 현대인…아르나우트 믹 개인전 '평행성(Parallelities)' #명함 #미술관 #사원증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이벤트 #전시 #전시회 #점심시간 #직장인 #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