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가 첫사랑 아니다? "보드가드가 왕자님처럼 나타나 보호막을…"

2015-10-29 10:12
  • 글자크기 설정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최자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과거 방송에서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설리는 "한 번은 콘서트를 갔는데 엘리베이터에 팬분들이 많았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어떻게 하지 걱정하고 있던 순간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보디가드 한 분이 왕자님처럼 나타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설리는 "그 경호원분이 손으로 보호막을 쳐줬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 이후에도 계속 생각이 났다"고 설명했고, 이를 듣던 크리스탈은 "설리가 그 경호원만 찾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리는 현재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교제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