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정보통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에 설립된 시스템통합(SI)업체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롯데리아 외 9인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5607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코인마켓거래소 22곳 중 3곳만 거래…가상자산법 앞두고 줄폐업 가시화포블, 거래 지원 종료 거래소 코인 거래 지원 #롯데정보통신 #상장예비심사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