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에프엑스 탈퇴 설리, 과거 물 공포증 고백 "어느 정도길래?" 에프엑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탈퇴 멤버 설리의 과거 물공포증 고백에 새삼 눈길이 모인다. 설리는 과거 방송된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에 출연해 "손에 물을 담가 세수하는 것처럼 무섭다"고 물공포증에 대해 털어놨다. 관련기사에프엑스, 음원퀸 입증…정규 4집 타이틀 ‘4 Walls’, 7개 음원 차트 1위 석권 그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허리를 편 채 고양이 세수를 한다"고 밝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전했다. #물 공포증 #설리 #에프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