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 퇴촌면 영동2리 마을회가 지난 23~25일까지 마을현지에서 “제3회 해오름재 산마을 축제”를 개최했다. 광주시 행복마을만들기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사업은 ‘문화와 예술 구룡동 산촌마을 조성’이라는 사업 명으로 마을특색을 살린 사진전, 서양화전, 도예전, 솟대전 그림전시 등 마을을 대표할 수 있는 알찬 행사들로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일 퇴촌면장은"지역주민과 새마을회가 퇴촌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점에 많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퇴촌면 주민이 하나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관련기사광주시 2015 충무 실제훈련 실시 조억동 광주시장 전국대회 우승거둔 선수단 격려 #광주시 #조억동 #퇴촌면 #해오름재 산마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