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푸르던 발표, 장기하도 반한 옹골진 뒤태.."가려진 애플힙"

[사진=장기하 연인 아이유, 스물셋 푸르던 발표]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아이유가 스물셋, 푸르던이 포함된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반전 뒤태가 화제다.

아이유는 과거 KBS 뮤직뱅크 '너랑 나' 무대에서 미니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귀여운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힐킬과 상체를 드러낸 미니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아이유는 노래를 끝마치고 퇴장하는 순간 섹시한 반전 뒤태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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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반전 뒤태를 본 네티즌들은 "마른 체형인 줄 알았는데 가려진 애플힙이 아쉽네요","저러니 장기하가 반하지","옹골진 몸매로 완벽한 비율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23일 자정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미니앨범 'CHAT-SHIRE'에는 타이틀곡 '스물셋'을 비롯해 '새 신발', 'Zeze', '푸르던', 'Red Queen', '무릎', '안경'등 7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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