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토탈 안티에이징 부스터 ‘시너지 부스터 3종’ 출시

2015-10-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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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H.C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A.H.C는 토탈 안티에이징 부스터 ‘A.H.C 시너지 부스터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A.H.C 시너지 부스터 3종은 크림 제형으로 단독 또는 혼합 사용 가능하며 퍼스트 앰플, 세럼, 크림 등 어느 단계에 사용하더라도 피부 본연의 상태로 활력을 채워주는 기능성 부스터다.

피부에 앰플의 영양과 크림의 보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기능과 성분에 따라 ‘링클케어 부스터(리프팅샷)’, ‘화이트닝 부스터(백옥샷), ‘리바이탈 부스터(물광샷)’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A.H.C 관계자는 “시너지 부스터 3종은 여배우들이 ‘동안 피부’를 위해 리프팅, 미백, 물광 에스테틱 관리를 받는 뷰티 노하우로부터 착안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A.H.C 부스터 제품들과 함께 피부 노화 고민을 빈틈없이 관리해 나간다면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H.C 시너지 부스터 3종은 23일 CJ오쇼핑에서 첫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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