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바다로3호는 최대주주인 이세근씨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15.59%(13만8335주)라고 2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갈수록 편해지는 대출, 가계부채 증가 부추겨아이폰6s 돌풍에 '스마트폰 양극화' 빨라져… 초고가 아니면 중저가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