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사진을 통해 팔뚝 자랑을 했다.
지난달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포도 #샤르도네 #프랑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기욤 패트리의 팔뚝을 본 팬들은 "기욤 팔근육 예술이네요" "근육 할머니" "기욤 상체 진짜 멋지다" "기욤 패트리 오빠 점점 잘생겨져 큰일" 등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실제 연인인 배우 송민서와 JTBC '님과 함께2'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