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출입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국영상업은행인 방코델파시피코(BdP)와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페루 리마 소네스타 호텔에서 에프라인 비에이라 에레라 BdP 은행장과 함께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수은-대한상의, 신흥국 재생에너지 산업동향 세미나 개최수출기업 부실 정리·재기 지원···수은-캠코 업무협약 체결 #금융 #수은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