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106회에선 오영자(이경실 분) 집 식구들이 강세나(김민경 분)를 내쫓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세나는 우주를 안고 봉이네 치킨집으로 들어오고 강세나를 본 식구들은 모두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 들어오냐?”며 강세나를 구박한다. 강세나는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가난한 이모 때문에 이 모양이 됐다”며 오영자를 탓하는데 결국 모든 식구들에 의해 내쳐진다. 구강민(이동하 분)은 자신이 차건우(윤종화 분)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생각하고 키웠다는 것에 괴로워 한다. 관련기사김민경,이경실 집에서도 쫓겨나“가난한 이모 때문에 이 모양” MBC 이브의 사랑 106회는 1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106 #사랑 #이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