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1회에선 하노라(최지우 분)와 차현석(이상윤 분)이 포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하노라는 차현석 사무실에서 작업 중 2층에 올라가 차현석 수건 등도 빨기 위해 집어가던 중 차현석이 갑자기 들어왔다. 하노라는 차현석을 보고 놀라 뒤로 넘어질라고 했고 차현석이 잡아당겨 둘은 포옹을 했다. 하노라는 “미안해. 네가 너무 세게 잡아당겨서”라고 말했다.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최원영,최지우에“물가에 내놓듯이 당신 못 보내!” #11 #두번째 #스무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