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락포트에서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를 출시한다.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는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가죽을 사용해 발을 감싸주는 듯한 피팅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고무 소재 밑창은 탁월한 그립감과 쿠셔닝을 자랑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깔창은 통기성이 뛰어나 발을 편안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는 블랙(가죽)과 와인(스웨이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