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이 중국 충칭에서 촬영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침실 민낯 셀카가 화제다.
네이버, 다음 걸그룹 관련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소윤 침실 셀카'라는 제목과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소윤은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모습과 달리 우윳빛 아기 피부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소윤의 민낯 셀카는 중국 충칭에서 진행된 K-POP(케이팝) 한류콘서트 공연을 마친 마지막 날 숙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포켓걸스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이 널리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윤 아기 피부 정말 부럽다", "포켓걸스 소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윤, 연지, 주아가 속한 걸그룹 포켓걸스는 10월 17일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보컬그룹 '내츄럴리 세븐' 내한 공연에 오프닝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