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추석 연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SK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인 9월 6∼9일 T맵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설정한 목적지는 페이지뷰(PV) 2만3406건을 기록한 인천국제공항이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설 명절(1월 30일∼2월 2일)에도 많이 찾은 목적지 1위(PV 1만7901)에 올랐다. 올해 설(2월 18∼20일)에는 이케아 광명점(PV 1만9500건)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27일 SK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인 9월 6∼9일 T맵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설정한 목적지는 페이지뷰(PV) 2만3406건을 기록한 인천국제공항이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 설 명절(1월 30일∼2월 2일)에도 많이 찾은 목적지 1위(PV 1만7901)에 올랐다. 올해 설(2월 18∼20일)에는 이케아 광명점(PV 1만9500건)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