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용팔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용팔이’ 채정안, 조현재의 장례 혼자 치르며 복수 결심.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연출 오진석|극본 장혁린)에서는 이채영(채정안 분)이 한도준(조현재 분)의 장례식을 홀로 치르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영은 한도준의 화장 과정을 혼자 지켜보며 눈물 흘렸다. 이어 이채영은 무언가 결심한 듯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한여진(김태희 분)을 향한 복수를 예고했다. 관련기사상상인증권 신임 대표에 주원 前 흥국증권 대표 선임금감원 "상장사 단기매매차익 지속 발생"…"상장사 법규 미숙지 주원인"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다음 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태희 #용팔이 #조현재 #주원 #채정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