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용팔이'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용팔이 15회에선 비서실장(최병모 분)이 한도준(조현재 분)을 죽이려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태현(주원 분)의 설득과 호소로 한여진은 죽음의 복수를 하려 했던 마음이 점점 흔들렸다. 그러자 비서실장이 한신병원 12층 플로어에서 병원 관계자와 한도준을 보면서 “회장님께서 복수하려는 마음이 흔들리는 것 같아”라며 “한도준이 깨어나면 우리가 위험해져. 다른 사람 손을 빌려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 비서실장은 대정그룹 회장을 움직여 한도준을 죽이려 했다.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관련기사김태희,만장일치로 한신그룹 회장 추대“회장직 수락하겠다” #15 #김태희 #용팔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