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7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72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막말을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사무실에서 백예령은 직원들을 모두 나가게 한 후 황금복에게 “네가 기자회견을 왜 해?”라고 말하자 황금복은 “내가 안 그랬으면 회사 어떻게 됐을 것 같아?”라고 반박했다. 백예령은 “네가 뭔데 회사를 살려? 회사 주인은 나야”라며 “그리고 문혁 씨는 왜 만나? 너의 어머니처럼 너도 남의 남편 꼬시고 다녀?”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혜숙,신다은에“회사 일이라도 정은우와 다니지 마” #72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