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과거 망언을 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황정음은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정음은 "하이킥 할 때 거울 보면 진짜 예쁜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되게 못생겼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이 없어진다"라고 망언 발언을 해 원성을 샀다. 관련기사황정음, '모녀 호흡' 맞춘 故 김수미 추모…"선생님처럼 따뜻한 연기자 되도록 노력"황정음·김종규, 열애 인정 2주 만에 결별 "좋은 지인으로 남기로…" #그녀는 예뻤다 #외모 #황정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