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발리 최고의 가족 여행 리조트’ 선정

[사진=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BTA(Bali Tourism Award /발리 투어리즘 어워드)가 주최한 ‘발리 최고의 가족 여행 리조트(Bali Leading Family Resort)’에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가 선정됐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로 부모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유아에게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최고의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에서 자랑하는 키즈 클럽인 ‘플래닛 트랙커즈(Planet Trekkers)’ 에서는 연 만들기, 색칠하기, 음악 감상, 율동 교실 등의 실내 활동뿐만 아니라 모래성 쌓기, 터틀 릴리즈(아기 거북 방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총 지배인인 미셸 셰르투는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가 가족 여행에 최적화 된 호텔로 선정돼 기쁘다.”며 “리조트 안에서 느끼는 또 다른 리조트라는 콘셉트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더욱 다양한 액티비티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02-747-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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