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좋은사람들이 한가위를 맞아 각 언더웨어 브랜드 별 다양한 혜택이 있는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
퍼스트올로는 올 가을 새롭게 출시된 내복 상하의 세트를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에코텐셀 원단과 보온성이 뛰어난 얇은 폴리기모를 사용해 보풀이 적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오는 29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시 바로 7000원을 할인해주는 현장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보디가드는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편안한 귀성길을 위한 차량용 목 쿠션을 제품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 속에 풍성한 마음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 겨울 가족들을 따뜻하게 지켜줄 선물도 준비하고 알찬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